상품권을 구매 판매할수 있는 티켓나라(http://ticketnara.net)를 소개합니다.
티켓나라는 상품권을 현금화 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품권을 사주고
상품권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판매하는 사이트 입니다.
상품권을 판매하는 사람과 구매하는 사람의 직거래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티켓나라직접 상품권을 확보하고 확보한 상품권을 재판매 하는 곳입니다.
티켓나라는 온라인 사이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합니다.
본점은 강남에 있는데 지역별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어 지점소개(http://ticketnara.net/sub/map.asp)라는 메뉴를 통해 매장위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티켓나라는 수수료가 주 수입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품권을 최대한 싸게 사서 최대한 비싸게 팔아 많은 차액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품권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실제 판매가가 구매자가 구매하는 실제 구매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상품권을 판매하는 사람은 상품권을 현금화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1만원짜리 상품권을 현금화할 때 1천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9천원에 팔면 됩니다
물론 상품권의 인지도에 따라 금액은 다르게 측정됩니다.
문화상품권 같이 인지도가 높은 경우 10%싸게 판매되지만 인지도가 낮은 상품권은 30%싸게 판매 해야 합니다.
상품권을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상품권을 구매하려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1만원짜리 상품권을 그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티켓나라를 이용하는 것이지
1만원에 구입하려면 티켓나라를 이용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티켓나라에서는 1만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비싸게 팔기 위해 노력합니다.
1만원짜리 문화상품권을 예로 들면 4% 정도 저렴한 9,600원으로 거래가 됩니다.
사실 상품권의 매입, 매도 가는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서로의 필요충분조건이 충족될 때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권을 현금화하고 싶다거나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길 원하는 분이라면
티켓나라에서 거래해 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