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사이트 크몽(http://www.kmong.com)을 소개합니다
크몽을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고 다른 사람의 재능을 구매를 연결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내가 디자인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디자인 능력을 판매하고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면 타인의 프로그램 개발능력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구인구직과 비슷하지만 구인구직처럼 취업하거나 직원채용 개념이 아닌 프리랜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디자인,ITㆍ프로그램,콘텐츠제작,마케팅,번역ㆍ통역 등 다양합니다.
요즘은 모든 업종이 초전문화 되어서 자신이 무언가를 배워서 한다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캐릭터를 제작하려고 했다면 자신이 캐릭터를 구상하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배워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크몽과 같은 재능기부 사이트에 의뢰합니다.
그럼 내가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되고 결과물 역시 좋습니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본다면 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나는 내가 잘하는 것을 해서 돈을 벌고 번 돈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의뢰하면 되는 것입니다.
크몽은 서로의 재능을 사고 팔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