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fedex.com/ko-kr/home.html
페덱스는 미국의 택배사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특송업체입니다.
원래 연방운송(Federal Express)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연방' 이름이 문제가 되어서 현재의 FEDEX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971년 미국의 항공자유화 열풍에 가세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창업자는 프레드릭 스미스로,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인데요.
페덱스 사업계획서를 당시 리포트로 제출했는데 C학점을 받은 일도 있다고 합니다.
경제학과 교수님들이 주식을 하면 망한다는 얘기가 있듯이, 비슷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의지가 강했던 탓인지 초기에 무려 84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모험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역시 적자 운영을 면치 못했는데요.
그러다가 겨우 1976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이름을 슬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지부는 1988년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1989년 지사가 되었고 1999년 현지 법인도 세우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2016년에 유한회사로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가 있습니다.
좀비들이 잔뜩 문 밖에 있는데 페덱스 기사가 택배를 갖다주는 광고에 나왔는데, 꽤 히트를 친 광고였죠.
영화 여러 편에 PPL이 나오는 편인데, 정작 페덱스가 광고비를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유명하니까 제작자들이 페덱스를 출연시키는 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