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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홈페이지입니다.
동아일보는 1920년 4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서울신문과 조선일보에 이어 3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에 위치해 있습니다.
창업주는 김성수 씨이고, 2023년 현재 대표자는 김재호와 임채청, 2명이 맡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2020년 기준으로 659명으로 중견기업에 속해 있고 당연히 언론사인 만큼 상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매출액은 2,945억이 넘는데 영업 이익은 45억, 순이익은 22억 수준이라서 재무구조가 그렇게 단단하지만은 않은 게 안타깝네요.
물론 그래도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요.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최대 주주를 차지하고 있습ㄴ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 신뢰받는 신문'이라는 비전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1세기 기준으로 봤을 때 동아일보는 '조중동'이라는 말에서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보수언론의 대표주자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 동아일보는 2000년 전까지만 해도 친 민주당적 성격이 강했습니다.
특히 창업주 김성수 씨가 전라도 출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창업주 김성수 씨가 친일파로 오해받았을 때에는 김대중 씨가 나서서 동아일보를 옹호한 적도 있습니다.
꽤 격세지감인 셈입니다.